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
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(눅 2:52)
예수께서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
천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 하시고 (마 19:14)
예수님처럼 지혜와 키가 자라며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더욱 사랑스럽고 매력있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하도록,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양육합니다.
* 예배 대상 : 미취학 아동* 예배 장소 : 유치부실
* 예배 시간 : 오전 11시